2011 Mullae Resonance I

 
FINAL포스터_465_610_f.jpg

2011 Mullae Resonance I

문래 레조넌스는 동시대적인 소리의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개별적인 반응이 가능한지에 대한 실천적인 접근과 기술적 방식들을 오픈된 솔루션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사운드 아트에 대한 여러 텍스트가 유행적으로 생산되고 있지만 문래 레조넌스는 지식의 이해 보다는 감각적 경험을 먼저 생각해보고자 한다. 또한 음악에 포함되는 영역으로 이해되는 소리가 아니라 음악이 광범위한 소리의 영역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선택과 시도 가능한 문제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1회 문래 레조넌스는 소리에 관련된 각기 다른 두 개의 주제와 형식을 다룬다. 이는 소리의 포괄적 영역에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개인이 소리의 문제에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방안들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소리의 특질적 성격 중 하나인 동시적 청취에 의한 감각의 공유를 통해 관계성의 확대에 집중한다.

· 일정 : 2011.6.8~7.3
· 장소 :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
· 강사 : 제이미 앨런(Jamie Allen), 본하드 가르닉니그(Bernhard Garnicnig), 제즈 라일리 프렌치(Jez Riley French)

제이미 앨런(Jamie Allen)
제이미 앨런은 손과 머리로 작업한다. 그의 사물들은 대부분 사람들의 창조성, 테크놀로지, 자원,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새로움과 같은 관계성을 포함시키며 이런 모든 것들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엮는다. 제이미는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그리고 테크놀로지스트이면서 동시에 선생님, 연구원, 그리고 실험자이다.

본하드 가르닉니그(Bernhard Garnicnig)
본하드 가르닉니그는 예술가이자 큐레이터로서 뉴캐슬과 비엔나에서 활동한다. 2011년도 그는 비엔나 아트 스쿨에서 디지털 아트 석사과정을 마쳤다. 그는 사운드와 다른 관점의 공간 사이의 관계를 연구해왔다. 고트프라이드 아이더와 함께 작업하며, 2006년에 그들은 GPS를 사용하여 두 음향/입체 음향으로 도시 공간 사운드의 서사를 가동시키는 시뮬레이션을 개발했다. 본하드는 연주자로서, 전자음향 콘서트를 앨버트 베르나르드와 함께 공동 창립한 아트 스페이스 C 17 비엔나에서 진행하였다. 본하드는 브라우저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아트 분야에서 소닉 액션에 집중하면서, Soundwwwalk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시작했고, “Three Recurring Irregularities”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 웹사이트는 악기를 피트백하는 부분과 네트워크에서 녹음 장치를 갖고 있다.

제즈 라일리 프렌치(Jez Riley French)
제즈 라일리 프렌치는 이스트 요크셔에서 지내며 활동한다. 그는 직관적인 작곡, 전형적이면서 확장된 방식으로 사용되는 필드 녹음, 사진 이미지, 즉흥곡 작품등을 발표했다. 유럽의 많은 도시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레코딩과 즉흥 작곡 두 분야에서 게스트 강사로서 활동하고 있고, Wildeye 레지던스에서 아트와 필름 산업 전문 과정 강사로 활동 하고 있다. 그는 이스트 요크셔에서 매년 공연/전시 행사인‘seeds & bridges’를 큐레이팅 하고 있다.